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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KMS 키 세 종류, 언제 고객 관리형 키가 필요하고 요금은 얼마일까 S3 버킷이나 EBS 볼륨, RDS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다 보면 암호화 설정에서 "AWS 관리형 키"와 "고객 관리형 키" 중 하나를 고르라는 화면을 만납니다. 둘 다 데이터를 암호화한다는 점은 같은데, 무엇이 다르고 언제 어느 쪽을 골라야 하는지는 설명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AWS Key Management Service(KMS)는 암호화 키를 만들고 보관하며, 키를 쓰는 권한과 사용 기록을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키 자체는 KMS 밖으로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나가지 않고, 다른 AWS 서비스가 KMS에 요청해서 암호화와 복호화를 처리합니다. 이 글에서는 KMS가 데이터를 직접 암호화하지 않고 데이터 키를 감싸는 방식으로 동작하는 원리, 세 가지 키 종류의 차이, 키 교체와 삭제 대기 기간,.. 2026. 10. 8.
CloudTrail로 누가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 찾는 법, 이벤트 기록과 추적의 차이 클라우드 계정을 여러 사람이 함께 쓰다 보면 "어제 밤에 이 인스턴스를 누가 껐지?", "보안 그룹 규칙이 언제 바뀌었지?" 같은 질문이 꼭 생깁니다. 콘솔 화면에는 지금 상태만 보이기 때문에, 바뀐 과정을 되짚으려면 별도의 기록이 필요합니다. AWS CloudTrail은 계정에서 일어난 API 호출을 기록하는 서비스입니다. 콘솔에서 버튼을 누르든, AWS CLI나 SDK로 명령을 보내든 결국 AWS API 호출로 처리되기 때문에, CloudTrail 기록을 보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작업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이벤트 기록과 직접 만들어야 하는 추적(trail)의 차이, 관리 이벤트와 데이터 이벤트의 구분, 실제로 원인을 찾는 검색 방법, 그.. 2026. 10. 7.
Route 53 DNS 레코드 A CNAME 별칭 레코드 차이와 도메인 연결 순서 서비스를 만들고 나면 마지막에 남는 작업이 도메인 연결입니다. 도메인을 사서 서버나 로드 밸런서에 연결하려면 DNS 레코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A, CNAME, 별칭처럼 비슷해 보이는 선택지가 여럿이라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특히 example.com처럼 www 없이 쓰는 루트 도메인을 로드 밸런서에 연결하려다 CNAME을 만들 수 없다는 오류를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Amazon Route 53은 AWS의 DNS 서비스로, 도메인 등록과 DNS 레코드 관리, 상태 검사를 제공합니다. 일반 DNS의 레코드 유형을 모두 지원하면서, AWS 리소스에 맞춘 별칭 레코드라는 확장 기능을 함께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DNS가 주소를 찾는 과정, 자주 쓰는 레코드 유형, CNAME과 별칭 레.. 2026. 10. 6.
Amazon RDS와 EC2에 직접 설치한 데이터베이스 차이 관리형 DB가 대신해 주는 일 AWS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선택은 EC2 인스턴스에 MySQL이나 PostgreSQL을 직접 설치할지, Amazon RDS 같은 관리형 데이터베이스를 쓸지입니다. 요금표만 보면 같은 사양의 EC2가 더 저렴해 보여서 직접 설치를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는 설치보다 운영이 훨씬 긴 일이라, 누가 어떤 운영 작업을 맡는지까지 비교해야 정확한 판단이 됩니다. 관리형이라는 말은 AWS가 모든 것을 대신해 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서버 준비, 운영체제와 엔진 패치, 백업, 장애 조치 같은 반복 작업은 AWS가 맡지만, 스키마 설계와 쿼리 성능, 접근 권한 관리는 여전히 사용자의 몫입니다. 이 글에서는 RDS가 대신해 주는 일과 사용자가 계속 책임지는 일, 자동 백업과.. 2026. 10. 5.
EC2 Auto Scaling 최소 최대 원하는 용량 의미와 대상 추적 조정 정책 설정 방법 트래픽은 하루 중에도, 한 달 중에도 크게 오르내립니다. 가장 바쁜 시간에 맞춰 서버를 넉넉히 켜 두면 한가한 시간에는 비용이 새고, 평균에 맞춰 두면 몰리는 시간에 응답이 느려집니다. Amazon EC2 Auto Scaling은 이 두 문제 사이에서 서버 대수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기능입니다. Auto Scaling 그룹을 만들면 가장 먼저 최소 용량, 최대 용량, 원하는 용량이라는 세 숫자를 입력하게 됩니다. 이름만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각각의 역할이 분명히 다르고, 조정 정책은 이 숫자 중 원하는 용량을 바꾸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이 글에서는 세 가지 용량의 의미, 시작 템플릿의 역할, 조정 방식의 종류, 가장 많이 쓰는 대상 추적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상태 검사 유예 기간과.. 2026. 10. 4.
AWS 로드 밸런서 ALB NLB GWLB 차이와 용도별 선택 기준 정리 서버 한 대로 시작한 서비스도 사용자가 늘면 두 대, 세 대로 늘어나고, 그 순간부터 요청을 어느 서버로 보낼지 정해 줄 장치가 필요해집니다. AWS에서 이 역할을 하는 것이 Elastic Load Balancing(ELB)입니다. 그런데 로드 밸런서를 만들려고 하면 Application Load Balancer, Network Load Balancer, Gateway Load Balancer 중에서 먼저 종류를 골라야 합니다. 세 종류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동작하는 계층과 트래픽을 나누는 기준이 다릅니다. 종류를 잘못 고르면 경로별 라우팅이 필요한데 설정할 수 없거나, 고정 IP가 필요한데 받을 수 없는 문제가 생깁니다. 로드 밸런서는 만든 뒤에 종류를 바꿀 수 없어서 처음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 2026.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