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책임모델1 클라우드 공동 책임 모델 사용자가 직접 책임져야 하는 보안 범위 제대로 알아보기 클라우드 공동 책임 모델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보안의 기본 원칙입니다. 클라우드로 옮기면 보안은 AWS나 Azure 같은 대형 사업자가 알아서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사업자와 사용자가 책임을 나누어 가지는 구조입니다. 이 경계를 모르면 사용자가 챙겨야 할 설정을 방치하게 되고, 그 빈틈이 데이터 유출이나 계정 탈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대기업 클라우드에 올려두면 해킹 걱정은 거의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클라우드 관련 보안 사고 사례를 찾아보면 데이터센터가 뚫린 경우보다 저장소를 공개로 잘못 설정했거나, 액세스 키가 코드와 함께 외부에 노출된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결국 사업자가 아무리 튼튼한 건물을 지어도 문을 열어두는 .. 2026.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