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 VPC 퍼블릭 서브넷 프라이빗 서브넷 차이와 NAT 게이트웨이가 필요한 이유 VPC 퍼블릭 서브넷 프라이빗 서브넷 차이는 AWS 네트워크를 설계할 때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하는 개념입니다. 서버를 만들 때 서브넷을 선택하는 항목이 나오는데, 여기서 어떤 서브넷을 고르느냐에 따라 그 서버가 인터넷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지 아닌지가 결정됩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실수로 퍼블릭 서브넷에 두면 불필요하게 외부 공격에 노출될 수 있고, 반대로 웹 서버를 프라이빗 서브넷에 두면 사용자가 접속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서브넷 이름에 public이나 private이 붙어 있으면 그것만으로 성격이 정해진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서브넷 자체에는 공개와 비공개를 정하는 스위치가 없고, 연결된 라우팅 테이블이 인터넷 게이트웨이로 향하느냐가 성격을 결정합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네트워크 구성도를 .. 2026. 9. 20. EC2 온디맨드 예약 인스턴스 Savings Plans 스팟 인스턴스 요금 방식 차이 비교 EC2 온디맨드 예약 인스턴스 Savings Plans 스팟 인스턴스 요금 방식 차이를 이해하면 같은 서버를 사용하면서도 클라우드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 EC2를 만들 때 기본값인 온디맨드 요금으로 사용하는데, 서버를 오랫동안 켜두는 서비스라면 이 방식이 가장 비싼 선택일 수 있습니다. AWS는 사용 패턴에 따라 할인받을 수 있는 여러 구매 옵션을 제공하고 있어 차이를 알아두면 비용 계획을 세우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할인 옵션이라는 말만 보고 약정을 걸면 무조건 이득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약정은 쓰지 않아도 비용을 내야 하는 구조이고, 스팟 인스턴스는 싸지만 언제든 회수될 수 있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그래서 어떤 옵션이 가장 싸냐보다 내 작업이 어떤 성격이냐가.. 2026. 9. 19. EC2 인스턴스 유형 이름 읽는 법 t3 micro m7g large 의미와 용도별 선택 기준 EC2 인스턴스 유형 이름 읽는 법을 알고 나면 AWS에서 가상 서버를 고를 때 수백 개의 선택지가 훨씬 단순하게 보입니다. EC2 생성 화면에 들어가면 t3.micro, m7g.large, c7i.2xlarge, r6a.xlarge처럼 암호 같은 이름이 끝없이 나열되어 있어 처음에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막막합니다. 하지만 이 이름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어서 한 번 읽는 법을 익히면 이름만 보고도 서버의 성격을 대략 파악할 수 있습니다. EC2를 처음 만들 때는 가격이 가장 싸 보이는 인스턴스를 고르거나 튜토리얼에 나온 이름을 그대로 따라 쓰기 쉽습니다. 그런데 요금표를 보면 같은 크기인데도 알파벳 하나만 다른 인스턴스의 가격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알파벳 하나가 프로세서 종류를 뜻하고, 이 차이.. 2026. 9. 19. AWS 루트 계정 MFA 설정과 IAM 사용자 권한 분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AWS 루트 계정 MFA 설정은 클라우드 계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보안 조치입니다. AWS에 가입할 때 사용한 이메일과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는 계정이 바로 루트 계정인데, 이 계정은 결제 정보 변경부터 계정 해지까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비밀번호 하나만으로 보호되고 있다면, 비밀번호가 유출되는 순간 계정 전체를 잃을 수 있습니다. 처음 AWS를 쓰는 분들은 가입할 때 만든 계정 하나로 모든 실습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이메일로 로그인하는 것이 편하고 사용자를 따로 만드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AWS 보안 모범 사례 문서는 루트 계정을 일상 업무에 쓰지 말라는 내용을 가장 앞에 두고 있으며, 계정을 만든 직후 MFA와 사용자 분리부터.. 2026. 9. 18. AWS Budgets 예산 알림 설정으로 클라우드 요금 폭탄 미리 막는 방법 AWS Budgets 예산 알림 설정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계정을 만든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클라우드는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구조라서 편리하지만, 반대로 실수로 켜둔 리소스나 잘못된 설정이 있으면 사용자가 알아차리기 전까지 요금이 계속 쌓입니다. 한 달 뒤 청구서를 받고 나서야 문제를 발견하면 이미 비용이 발생한 뒤라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실습용 계정이라 요금이 많이 나올 일은 없다고 여기고 예산 알림을 미뤄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튜토리얼을 따라 만든 리소스 하나를 정리하지 않고 며칠만 지나도 결제 콘솔에는 예상하지 못한 금액이 쌓일 수 있습니다. 알림을 미리 켜두었다면 첫날 바로 알아챌 수 있었던 상황이라, 새 계정을 만들면 예산 설정을 가장 먼저 해두는 것이 .. 2026. 9. 18. AWS 신규 가입 프리 티어 크레딧 구조와 무료 플랜 사용 시 과금 주의사항 AWS 신규 가입 프리 티어 크레딧 구조는 클라우드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예전에는 가입 후 12개월 동안 일부 서비스를 정해진 사용량만큼 무료로 쓰는 방식이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AWS는 2025년 7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 티어 구조를 크레딧 중심으로 개편했습니다. 인터넷에 남아 있는 예전 글만 보고 실습을 시작하면 무료 범위를 잘못 이해해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리 티어라고 하면 가입 후 1년 동안 무조건 무료라는 설명이 아직도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2025년 7월 개편 이후에는 가입 시점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다르고, 가입할 때 무료 플랜과 유료 플랜 중 하나를 고르는 단계가 생겼으며, 크레딧에는 사용 기한이 붙습니다. 예전 설명만 믿고 계획을.. 2026. 9. 17.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