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 AWS 루트 계정 MFA 설정과 IAM 사용자 권한 분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AWS 루트 계정 MFA 설정은 클라우드 계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보안 조치입니다. AWS에 가입할 때 사용한 이메일과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는 계정이 바로 루트 계정인데, 이 계정은 결제 정보 변경부터 계정 해지까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비밀번호 하나만으로 보호되고 있다면, 비밀번호가 유출되는 순간 계정 전체를 잃을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가입할 때 만든 계정 하나로 모든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콘솔에 들어갈 때마다 같은 이메일로 로그인하는 것이 편했고, 따로 사용자를 만드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AWS 보안 모범 사례 문서를 읽어보니 루트 계정은 일상 업무에 쓰지 말라는 내용이 가장 앞에 나와 있었고, 그 이유를 이해한 뒤로는 계정을 만.. 2026. 9. 18. AWS Budgets 예산 알림 설정으로 클라우드 요금 폭탄 미리 막는 방법 AWS Budgets 예산 알림 설정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계정을 만든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클라우드는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구조라서 편리하지만, 반대로 실수로 켜둔 리소스나 잘못된 설정이 있으면 사용자가 알아차리기 전까지 요금이 계속 쌓입니다. 한 달 뒤 청구서를 받고 나서야 문제를 발견하면 이미 비용이 발생한 뒤라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실습용 계정이니 요금이 많이 나올 일은 없다고 생각해서 예산 알림을 미뤄두었습니다. 그러다 튜토리얼을 따라 만든 리소스 하나를 정리하지 않은 채 며칠이 지나 결제 콘솔을 확인했더니 예상하지 못한 금액이 쌓여 있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알림만 켜두었어도 첫날 바로 알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뒤로는 새 계정.. 2026. 9. 18. AWS 신규 가입 프리 티어 크레딧 구조와 무료 플랜 사용 시 과금 주의사항 AWS 신규 가입 프리 티어 크레딧 구조는 클라우드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예전에는 가입 후 12개월 동안 일부 서비스를 정해진 사용량만큼 무료로 쓰는 방식이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AWS는 2025년 7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 티어 구조를 크레딧 중심으로 개편했습니다. 인터넷에 남아 있는 예전 글만 보고 실습을 시작하면 무료 범위를 잘못 이해해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프리 티어라고 하면 무조건 1년 동안 공짜라고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 구조를 찾아보니 가입 시점에 따라 적용되는 방식이 다르고, 무료 플랜과 유료 플랜을 선택하는 단계가 생겼으며, 크레딧에는 사용 기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차이를 모르고 예전 방식으.. 2026. 9. 17. AWS 리전과 가용 영역 차이 서울 리전 선택 시 지연 시간과 비용까지 고려하는 방법 AWS 리전과 가용 영역 차이는 클라우드에서 첫 번째 서버를 만들기 전에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개념입니다. AWS 콘솔에 처음 로그인하면 오른쪽 위에 지역을 고르는 메뉴가 있고, 서버를 만들 때는 또 가용 영역을 선택하라는 항목이 나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기본값으로 진행했다가 나중에 서버가 엉뚱한 지역에 있거나, 장애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콘솔 기본 리전이 미국 버지니아 북부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실습용 리소스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접속하니 반응이 조금 느리게 느껴졌고, 나중에 리소스를 정리하려고 서울 리전을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당황했습니다. 리전마다 리소스가 따로 관리된다는 사실을 그때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2026. 9. 17. 클라우드 공동 책임 모델 사용자가 직접 책임져야 하는 보안 범위 제대로 알아보기 클라우드 공동 책임 모델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보안의 기본 원칙입니다. 클라우드로 옮기면 보안은 AWS나 Azure 같은 대형 사업자가 알아서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사업자와 사용자가 책임을 나누어 가지는 구조입니다. 이 경계를 모르면 사용자가 챙겨야 할 설정을 방치하게 되고, 그 빈틈이 데이터 유출이나 계정 탈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대기업 클라우드에 올려두면 해킹 걱정은 거의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클라우드 관련 보안 사고 사례를 찾아보면 데이터센터가 뚫린 경우보다 저장소를 공개로 잘못 설정했거나, 액세스 키가 코드와 함께 외부에 노출된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결국 사업자가 아무리 튼튼한 건물을 지어도 문을 열어두는 .. 2026. 9. 16.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차이와 선택 기준 정리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차이는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하는 회사라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입니다. 뉴스나 기업 발표에서 "하이브리드 전략"이나 "멀티클라우드 전환" 같은 표현이 자주 나오지만, 각각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상황에 맞는지는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용어라도 비용 구조와 보안 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차이를 분명히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를 같은 말로 생각했습니다. 둘 다 여러 곳의 인프라를 함께 쓴다는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료를 찾아보니 하이브리드는 성격이 다른 환경을 연결하는 개념이고, 멀티클라우드는 여러 사업자의 서비스를 함께 쓰는 개념이라서 출발점이.. 2026. 9.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