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입문2 클라우드 공동 책임 모델 사용자가 직접 책임져야 하는 보안 범위 제대로 알아보기 클라우드 공동 책임 모델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보안의 기본 원칙입니다. 클라우드로 옮기면 보안은 AWS나 Azure 같은 대형 사업자가 알아서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사업자와 사용자가 책임을 나누어 가지는 구조입니다. 이 경계를 모르면 사용자가 챙겨야 할 설정을 방치하게 되고, 그 빈틈이 데이터 유출이나 계정 탈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대기업 클라우드에 올려두면 해킹 걱정은 거의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클라우드 관련 보안 사고 사례를 찾아보면 데이터센터가 뚫린 경우보다 저장소를 공개로 잘못 설정했거나, 액세스 키가 코드와 함께 외부에 노출된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결국 사업자가 아무리 튼튼한 건물을 지어도 문을 열어두는 .. 2026. 9. 16. 클라우드 컴퓨팅 IaaS PaaS SaaS 차이 실제 서비스 예시로 한 번에 이해하기 클라우드 컴퓨팅 IaaS PaaS SaaS 차이를 처음 찾아보면 비슷한 영어 약자가 연달아 나오기 때문에 막상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회사에서 클라우드로 서버를 옮긴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개발 공부를 하면서 배포 환경을 고르려고 할 때 이 세 가지 개념이 반드시 등장합니다. 이름만 외워서는 실제 상황에 적용하기 어렵고, 누가 무엇을 관리하는지 기준으로 이해해야 서비스를 선택할 때도 판단이 쉬워집니다.저도 예전에는 클라우드라고 하면 단순히 인터넷에 파일을 저장하는 공간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서버를 직접 빌려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서비스와, 코드만 올리면 알아서 실행해주는 서비스, 그리고 로그인만 하면 바로 쓰는 업무용 프로그램이 모두 클라우드라고 불린다는 것을 알고 나서 기준을 정.. 2026. 9. 15. 이전 1 다음